검색결과
  • USC 캠퍼스 총격…남녀 유학생 피살

    한인이 다수 재학중인 USC 인근에서 총격살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에 따르면 11일 오전 1시쯤 레이몬드 애비뉴와 27가 인근 주택가 앞에 남녀가 총상을

    미주중앙

    2012.04.13 01:53

  • 한국 정착 중국인들, 대림동서 살다가 돈벌면…

    한국 정착 중국인들, 대림동서 살다가 돈벌면…

    한우덕 기자 한·중 수교 20년, 양국 간 경제교류의 확대와 함께 상대국으로의 ‘이민’도 늘고 있다. 약 80만 명의 한국인이 중국에 거주하고 있고, 한국에도 약 65만 명의 중

    중앙일보

    2012.05.17 00:00

  • 성공적인 미국 유학 정착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 개최

    성공적인 미국 유학 정착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 개최

    -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설명회 열려 -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4세이상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가능 F

    온라인 중앙일보

    2010.12.10 15:00

  • 불법 한국 담배 판매하다 걸리면…불법 판매 큰 코 다친다

    일부 한인 포털 사이트에 ‘담배를 판매해 돈을 벌 수 있다’며 불법 행위를 부추기는 광고 글이 버젓이 게재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담배 판매는 미국

    미주중앙

    2010.12.17 06:45

  • [기획]한인 2명중 1명은 ‘영어 못해’

    한인 2명 중 1명이 영어 구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마이크 잉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과 UC아태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연구 분석한 ‘캘리포니아

    미주중앙

    2011.01.08 06:34

  • “비틀스가 미국 진출하듯 한국 걸그룹이 일본 침공”

    “비틀스가 미국 진출하듯 한국 걸그룹이 일본 침공”

    소녀시대가 올 8월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첫 일본 쇼케이스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9일 저녁 일본 도쿄 국제포럼 홀. 한국 대중음악 쇼케이

    중앙선데이

    2010.10.31 03:06

  • 개리 애커먼 누구인가

    美하원 개리 애커먼 의원은 韓人들이 많이 사는 뉴욕州 토박이로 韓國에 갖는 큰 관심때문에 지난2월 金泳三대통령취임 경축사절로 訪韓했을 때 漢陽大에서 韓美관계 개선과 在美교포들의 권

    중앙일보

    1993.10.09 00:00

  • 파리 '샹브르 생디칼' 패션학교

    파리 시내 중심의 오페라좌와 패션가 생토노레가 맞닿아 있는 생 로슈 거리.이곳에는 「샹브르 생디 드 라 쿠튀르 파리지엔느(이하 샹브르 생디칼로 약칭)」라 불리는 예비 디자이너들의

    중앙일보

    1996.04.08 00:00

  • 安恩淑씨 한국문화 소개 아트센터 건립 추진

    60~70년대 TBC 브라운관을 통해 인기정상을 누렸던 탤런트 안은숙(安恩淑.51)씨가 미국이민 22년만에 한국연극협회 뉴욕지부장으로 다시 고국에 모습을 나타냈다. 『연극협회 최초

    중앙일보

    1995.04.28 00:00

  • “단가 무조건 낮추려는 수입상도 문제”

    끊임없이 터지고 있는 중국산 수입식품 파동에 한·중 보건당국의 신경전도 만만치 않다. 2002년 5월부터 주중 한국대사관에 양국 간 보건·의약 문제를 조율할 ‘식약관’을 파견하게

    중앙선데이

    2008.09.27 23:56

  • “쓰촨에 겨울옷 보내자” 한인 유학생들 팔 걷어

    “쓰촨에 겨울옷 보내자” 한인 유학생들 팔 걷어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중국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동아리 ‘한국어교육중심’ 빈진경 회장(왼쪽에서 셋째)과 회원들이 18일 한국 유학생 구도경양(사진 맨 왼쪽)의 집을 방문해 쓰

    중앙일보

    2008.09.22 04:56

  • [열려라공부] "말레이시아 조기유학 이렇더라"

    [열려라공부] "말레이시아 조기유학 이렇더라"

    말레이시아 국민들은 오랜 식민지 영향으로 말레이.중국.인도어 중 한 개 이상 언어를 구사한다. 국제학교도 미국.영국.호주식 등 교육과정이 다양해 선택 폭이 넓다. 상대적으로 저렴

    중앙일보

    2006.04.04 16:49

  • 박흥식 "박정희에게 100만 신도시 개발 허가받아"

    1950~60년대 한국 최고의 재벌, 옛 화신백화점 오너. 1942년 일왕(日王)을 만나 “대동아전쟁 완수에 전력을 바치겠다”고 맹세한 탓에 ‘일제에 협력한 매판자본가’로 낙인

    중앙일보

    2006.10.23 13:57

  • [특별기획 ①] 망상 대한민국이여, 헛꿈에서 깨어나라!

    62년을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노 다니엘(월간중앙 객원편집위원 정치경제학 박사)가 예리한 청진기를 들이댔다. 진단 결과는 대한민국 집단망상증! 온갖 이름의 망상증은 어디서 와

    중앙일보

    2007.08.07 14:19

  • “뜨거운 감자” 북한 벌목공 동포애로 감싼다

    ◎입장바꾼 정부/북태도 상관없이 인도적 배려/북 엄포받으며 더이상 양보못해 김영삼대통령이 13일 시베리아 벌목장을 탈출한 러시아내의 북한 노동자들에 대한 「인도주의에 입각한 대책」

    중앙일보

    1994.04.14 00:00

  • 미국에 부는 과열교육바람(「파라슈트키드」의 낮과 밤:10)

    ◎과외·대리시험·치맛바람에 망신/스승의 날 선물 경쟁적으로 액수높여 『이해력은 빠른데 수업태도는 계속 산만해요.질문도 한번 안했고….』 LA 한인타운의 한 건물 1층 공중전화에서

    중앙일보

    1994.06.16 00:00

  • 탈선의 끝은 어디에…(「파라슈트 키드」의 낮과 밤:4)

    ◎“외톨이 면하고 보호막” 갱단 기웃/조기유학생 일수록 빠지기 쉬워/돈자랑말고 마약은 쥐약으로 여겨야 안전 『처음엔 할리우드에 있는 어머니의 외사촌집에 있었어요. 집에서 제 뒷바라

    중앙일보

    1994.06.04 00:00

  • 뉴욕韓人會 신임이사장 金里羅씨

    『21세기를 앞두고 교민사회도 달라져야 합니다.보다 실속있어야하되 한국인다워야 합니다.현지인들에게 좋은 이웃으로 비쳐져야하고 그들과 사랑도 나눠야 해요.』 5월말 美 뉴욕한인회 이

    중앙일보

    1994.06.16 00:00

  • 끝.現地전문가들의 유학에 대한 충고

    파라슈트키드의 낮과 밤-.그들의 탈선을 현상만으로 탓할수만은없다.그것은 좁은 대학문에서 양산되는 학습탈락자들의 도피성 유학을 조장하는 우리 교육제도라는 病因이 깊게 앓고 있기 때문

    중앙일보

    1994.07.18 00:00

  • 늘어진 바지 입으면 벌금 150달러?

    늘어진 바지 입으면 벌금 150달러?

    입는 바지를 법으로 규제한다? 이러한 우스꽝스런 일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15일 보도했다. 일명 '힙합 바지'로 불리는 축 늘어진 바지(sagging

    중앙일보

    2007.10.16 00:24

  • 가디언은 해결사?:하(「파라슈트 키드」의 낮과 밤:5)

    ◎서울에 사무실 내고 출장영업/아예 한쪽부모가 현지 가기도/과대광고 성행… 직접 접촉한뒤 구해야 안심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S오피스텔­. 『알고 오셨겠지만 저는 사립학교만 핸들링합

    중앙일보

    1994.06.06 00:00

  • 조기유학 이산가족(「파라슈트키드」의 낮과밤:11)

    부산에서 선박부품 납품사업을 하고있는 김모씨(50)는 대학에 다니는 큰아들(21)만 데리고「홀아비 생활」을 한지 벌써 6개월째다.1주일에 두번씩 파출부가 청소·빨래를 도와주곤 한다

    중앙일보

    1994.06.19 00:00

  • 14.모일 곳과 쉴곳(上)

    유학생 L군(19.시카고 N고교 12학년)은 수업이 끝나는 날이면 갈 곳이 없었다. 오후3시에 학교를 마치면 그가 갈 곳이라고는 텅빈 10여평 남짓한 스튜디오(거실.침실.부엌의 구

    중앙일보

    1994.06.27 00:00

  • 셀룰러 폰으로 길을 찾는다

    '이젠 셀룰러 폰으로 길을 찾는다' LA 길이 익숙치 않은 유학생 박 모씨는 차량용 네비게이션 구입을 고려했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과 길이 익숙해지면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아 구

    중앙일보

    2007.11.06 09:34